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광주인권지기 활짝'의 정인경 활동가(이자 후원회원) 광주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재미있고 선명하고 사려깊은 방식으로 일깨우고 공부하는 활동을 차분하고 확실하게 엮어가는 멋진 활동가입니다.활짝이 말하는 동행은?자세한 내용은 동행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해 보...

2019-09-26

"지역 공익변호사 양성소 동행" 엄청난 더위에 지쳐있는데전남대 로스쿨 공익법세미나 수업을 함께 했던조영, 설동훈 님이 맛난 케익을 들고 오셨습니다.동행을 지도, 등대라고 말해주시다니어깨가 무척 무겁습니다.지역 유일의 공익변호사 단체지...

2019-08-09

"나만의 향기를 은은하게 풍기는 사람이 되고 싶은 " 동행의 세번째 상근변호사, 김민아 변호사를 소개합니다 .🤗질문하는 이 : 권소연답하는 이 : 김민아🔵자기소개 부탁드려요저는 사회학을 전공하고, 이번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김민아입니다. 이번에 동행 세 번째 상근변호사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2019-05-20

차녹난에게 묻고 답하다 살짝 추웠던 날, 동행 사무실(도시철도공사 지하1층 같이돌봄가게 안)에서 태국에서 온 인권활동가, 태국의 민주화를 바라는, 왕실모독죄로 구금될 위험을 피해 모든 익숙한 것을 떠나 대한민국 광주로 온 차녹난을 ...

2018-12-27

2018 동행변론낭독회 후기 - 원곡법률사무소 최정규 변호사(후원회원) 2018 동행 후원의 밤 - 동행 변론 낭독회(동변상연) 참석후기원곡법률사무소 최정규‘동행’을 처음 알게 된 건 2016년, 부당하게 장애등급이 변경된 장애인에 대한 법률구조의 현장에 이소아 변호사가 초대해주었기...

2018-12-11

2018 동행 변론 낭독회 후기 - 광주여성민우회 활동가 김미리내 (후원회원) “성폭력 범죄의 피해자는...”겨우 첫 마디를 뗐다. 조명이 나를 향하고, 잠잠히 배경음악이 깔리고.. 경찰들과 싸우고, 급하게 잡힌 기자회견을 진행해본 터라 나름 뱃심 두둑한 편인데도 손이 바들바들 떨리며 긴...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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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