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그래도 우린 연주해야 한다' 2020. 2. 3. 월 - 2. 9. 일/ 동행총회 2. 3. 월 18:30
관리자 ㅣ 2019-12-30 ㅣ 317

      그림 - 그래도 우린 연주해야 한다 The performance must go on 65.2 * 91.0cm / mixed media on wood panel/ 2018



전시회 ' 그래도 우린 연주해야 한다 ' - 작가 이선일

 일시 : 2020. 2. 3. 월 - 2. 9. 일

           오프닝 2. 3. (월) 5 pm(오프닝 행사 이후 동행 정기총회와 활동가들의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장소 : 김냇과 지하갤러리

           광주 동구 구성로 204번길 13(첨부 약도 참조)


10:00- 18:00 관람무료

문의 062-351-0518, companion.lfpi@gmail.com



2007년 발의된 차별금지법이 아직까지 통과되지 못하는 기막힌 현실

오히려 혐오와 차별이 난무하고, 서로를 온갖 으로 없애버리려 하는 지금

차별과 혐오의 벽을 없애려 지난 십수년간 활동해왔던

인권연구소 의 활동가들과 화가 이선일이 2018년 초부터 2019년 말까지

에스키스(초벌 구상)부터 함께 기획하여 그린 인권 그림전.

 

이제 모든 그림을 완성하여 시화집이 나오기를 앞두고 다시 전시회를 가집니다.

 

이 그림들은 차별과 혐오를 바라보는 것인데요, 그러니까 이 전시회가 일종의 거울이에요.

거울을 보는 나를 뒤에서 바라보는 거죠.

내가 혐오의 눈을 가지고 타인을 바라보고 있어요

그런데 그 타인을 바라보는 나를 뒤에서 바라보는 것을 보는 거에요.

그러면 내가 모르는 내 뒷모습이 보이죠. 내가 어떤 시선으로 타인을 바라보고 있는지.

그런 거울효과를 노리고 이 전시회를 기획하였습니다.“

                                            - 인권연구소 창 류은숙 


이번에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더 많이 가지면서 

'내가 그리는 인권(가제)' 같은 부대행사를 통해 직접 우리가 꿈꾸고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부대행사 관련하여 구체적인 일정은 자세한 시간표가 나오면 이후 공지를 하겠습니다.


많이 와주세요.


첫날 오프닝 행사를 마치고 동행 정기총회를 간략하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전시회도 보고 동행 총회도 보면서 

인권이 어떻게 삶과 일상에 녹아나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듯 합니다.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