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7. 지역공익변호사모임
관리자 ㅣ 2018-05-02 ㅣ 259

지난 4월 27일 청주, 외투를 걸치지 않아도 되는 포근한 날씨에 지역공변이 모였습니다.


여러 변호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과 달리, 지역공변은 많지 않죠.
공익변호사에 대한 수요가 적어서가 아닙니다.
지역의 단체들이 영세하다보니 금전적 문제가 있고, 그러다보니 일자리가 없어 공변을 꿈꾸는 많은 변호사들이 서울로 떠나곤 합니다.
이러한 지역공변의 애환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예쁜 누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맨땅에 헤딩"으로 일구어낸 지역의 공변 기반마련 스토리, 그리고 현재진행형인 단체재정 안정화 스토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그대로 "지역에서 열일하는" 공변들입니다.




청주노동인권센터의 오진숙, 조영은 변호사
동행의 이소아, 권소연 변호사
미래의 지역공변이 되실 동천의 권영실 변호사
든든한 공변선배 공감의 소라미변호사, 두루의 강정은 변호사


서울뿐만 아니라 지역에도 공익변호사가 필요합니다.
지역에도 인권문제는 산재하고 법률지원이 절실합니다.

"인권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지역공변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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