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업 '잇다'의 싸움에 동행도 함께합니다.
2016-12-23      조회수 1089

아이디어 넘치는 문화사회적 기업 잇다를 아시나요?

저는 우연한 기회에 페이스북을 통해 잇다를 알게 되었고

이렇게 멋있는 청년 사회적 기업이 광주에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청년 사회적 기업 '잇다'가 부당한 일을 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엊그제 잇다의 재기발랄한 대표님과 기획실장을 연락해서 만나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아래 기사 참조)


동행도 청년기업 #잇다의 싸움에 함께 하겠습니다


사회적기업 “광주시, 청년 죽이는 갑질행위 중단하라”
무대설치비 등 떠넘겨
광주시청앞 1인 시위

광주일보 2016. 12.20. 00:00:00

광주의 한 사회적 기업이 광주시 청년 육성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광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갔다.
광주시가 행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관 기관과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무대 설치 업체를 선정해 통보하는가 하면, 그 비용조차 부당하게 떠넘기고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다.
사회적 기업 ‘잇다’ 대표 이순학(여·33)씨는 19일 광주시청 앞에서 “청년을 죽이는 광주시 청년인재육성과 갑질 행위 중단하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이씨는 “광주시가 지난 21일 동구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청년도시 콘퍼런스 무대 설치 비용 1600만원을 충당키로 했다가 협의도 없이 우리가 받는 용역비 8200만원에서 부담하라고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무대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행사를 총괄하는 우리가 아닌 광주시가 일방적으로 내정, 투입했다”고 지적했다.
광주시는 이 과정에서 행사가 끝났는데도 계약 기간인 지난 11월 말 이후 현재까지 규정에 없는 서류 제출 을 요구하며 잔금 4100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게 이 대표 설명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와관련,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형호기자 kh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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