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주의 폭행으로 숨진 여성의 1년 기일이었습니다.
2016-12-23      조회수 389

12.10은 여성이 숨을 거둔지 만 1년이되는 기일이었습니다.

업주들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고
(참고로 상습상해와 성매매알선으로만 기소 되었습니다)
유가족들은 민사 조정을 통해 배상을 받았으며...
조정안의 부속조건을 통해
업주로부터
'동료여성들에 대한 협박 중지(위반 1회당 200만원), 선불금 포기'라는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엄청난 압박 속에서도
끝까지 용감하게 증언해준 동료 여성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흔들리지 않은 유가족에게도 감사를...
또한 모든 수사절차와 모든 재판기일에 참석하고 의견서 내고 심리 정서 법률지원을 한 #언니네상담소 에게도 박수박수를...

그리고 날카로운 법률분석과 법률서면들로 여성들이 처한 상황을 검찰과 법원에 전달한 #광주여성변호사회법률지원단 및 저희 ' 동행'에게도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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