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시외버스 이동권 소송 제기 기자회견2017. 12. 28.
2018-01-23      조회수 189



[장애인 이동권 시정조치 촉구 기획소송-우리도 여행가자!- 기자회견]

영애님은 돌아가신 어머니, 꿈에라도 보고 싶은 어머니의 납골당이 있는 경기도에 가고 싶습니다.
정표님은 바다가 보고 싶은데, 가까운 순천, 해남도 버스를 탈 수 없어서 못가봤습니다.
장애인 육상선수인 영준님은 대회가 열리는 강원도 에 가고 싶지만 쉽게 갈 수가 없습니다.

비장애인은 고속버스를 타면 쉽게 갈 수 있는 곳들인데 말이죠.
왜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고속버스를 탈 수 없게 되어 있을까요?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대한민국과 광주광역시 금호고속에게 차별시정책임을 묻기 위해 소송을 시작합니다.

이를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이
2017. 12. 28 오전 10시, 광주지방법원 정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장차연 활동가들을 비롯해 이 소송 대리인단 가운데 동행 이소아, 민변 홍현수 변호사님이 함께했습니다. 
활동가들의 호소처럼 "우리도 저상버스 타고 바다로, 돌아가신 모친이 계신 납골당으로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의 기부가 인권의 경계를 허무는 변화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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